우리나라 가구 중 원목으로 만들어진 가구는 약 5%, 나머지는 모두 MDF, 합판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원목은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이외의 것들은 모두 산업 폐기물로 태워서 없애야 한다고 한다.
여기에 사용되는 본드도 5년이면 분해가 되어 공기중으로 뿜어져 나온다고 한다.
헌집증후군이라 불릴만 할것 같다.

원목 가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건강에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E0, E1 의 친환경 등급을 구매해야 하며,
E3는 실외용으로 실내에서 사용하면 건강에 크게 해롭다.
실외용은 대부분 납, 비소 등 독극물을 이용한 방부액에 담궜다 말리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활용이 가능한 원목을 구별하지 못하는데,
면 부분에 나무 결이 있고, 마구리라 불리우는 옆 면에 나이테가 보이면 원목이다.
겉에 보이는 나무 결 무늬가 규칙적인 경우도 원목이 아니다.

일반적인 가구 제작이
구상 -> 디자인 -> 재단 -> 조립 -> 마감 의 순서로 진행이 되지만

재활용 목공의 경우
재료 구하기 -> 재료 해체 -> 재료를 중심에 놓고 구상 이 선행 되어야 한다.

목재는 각재와 판재로 나뉘는데
가로 세로의 비율이 1:8 미만이면 각재라고 본다.

재활용 목공에 활용되는 원목은
폐가구, 파레트, 간벌목이다.

앞으로 빡센 일정이라 걱정이 되긴 하지만, 열심히 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16/08/28 23:39 2016/08/28 23:39

Trackback Address :: http://www.niky.kr/tc/trackback/197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